증권전산, 삼성·대한생명에 수익증권판매시스템 제공
증권전산, 삼성·대한생명에 수익증권판매시스템 제공
  • 서울금융신문사
  • 승인 2004.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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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전산은 삼성생명과 대한생명이 수익증권판매시스템 ‘BASE21’을 이용해 17일부터 수익증권 판매시장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삼성생명과 대한생명이 전산시스템으로 증권전산의 BASE21 수익증권판매시스템을 이용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박동남 증권전산 상무는 “BASE21 시스템은 특정업무만을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모듈형 IT 아웃소싱 솔루션”이라면서 “보험사들이 펀드판매시장에 진출하는데 최적의 솔루션이기 때문에 보험사들의 BASE21 이용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증권전산의 BASE21시스템은 현재 34개 증권사를 비롯해 선물회사와 은행에서도 이용하고 있는 증권업무 전문 IT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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