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생명 무배당종신-자유설계CI보험 출시
뉴욕생명 무배당종신-자유설계CI보험 출시
  • 서울금융신문사
  • 승인 2004.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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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생명이 지난 4일 가입 범위를 다양화 한 무배당NYL종신보험, 무배당 NYL자유설계 CI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NYL자유설계CI보험은 중대한 질병, 수술, 화상 및 부식 등 치명적인 질병(Critical Illness) 발생시 최고 2억원까지 사망보험금의 50%~80%를 선지급하는 상품이다. 지금까지 CI보험은 50% 또는 80% 등 두 가지의 선지급 비율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지만 뉴욕NYL자유설계CI보험은 50%~80% 범위 내에서 고객이 원하는만큼의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NYL종신보험은 최소가입금액 1,000만원 이상의 밸류 플랜(Value Plan)과 최소가입금액 2,500만원 이상의 프리미어 플랜(Premier Plan)으로 구분 판매하여 가입 범위를 확대했으며 고액계약할인 범위 폭을 늘려 6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의 가입금액에 대해서는 영업보험료의 2.5%를, 1억 이상의 가입고객에겐 영업보험료의 3.5%를 할인해준다.

또 가입금액 1억원 이상의 비흡연 우량체일 경우 평균 5%~10%의 할인혜택을 추가로 더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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