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양우 기자]23일 오후 5시 54분, 경북 상주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지는 경북 상주시에서 북쪽으로 20km 떨어진 지역으로, 지진의 규모가 작아 인근 주민들도 진동을 느끼지 못하고 지진계에만 진동이 기록됐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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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양우 기자]23일 오후 5시 54분, 경북 상주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지는 경북 상주시에서 북쪽으로 20km 떨어진 지역으로, 지진의 규모가 작아 인근 주민들도 진동을 느끼지 못하고 지진계에만 진동이 기록됐다고 이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