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전종헌 기자]마스타카드가 트렌드세터를 위한 VIP 카드 프로그램인 ‘마스타카드 티타늄 카드 프로그램(MasterCard Titanium Card Program)’을 한국 시장에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에서 제공되는 마스타카드 티타늄 카드 프로그램은 농협 채움 티타늄 카드 및 씨티은행 리워드 티타늄 카드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마스타카드 티타늄 프로그램은 타겟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성향을 고려해 특히 여행, 레저, 웰빙, 외식 관련 혜택을 강화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마스타카드 티타늄 카드 프로그램은 싱가포르,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중국, 타이완, 뉴질랜드, 태국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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