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태언 기자]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27일(현지시각)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의 아순시온국립대에서 한국-파라과이 정보접근센터(IAC)를 구축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NIA김성태 원장은 미겔 앙헬 로페즈 페리또 파라과이 대통령 비서실장과 ICT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파라과이 정부관계자 60여명을 초청, 전자정부 현지연수과정과 전자정부 로드쇼도 함께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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