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타카드-SC제일銀, 선수 에스코트 동반 입장 기회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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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제일은행 카드상품팀 이동호 이사(뒷줄 우로부터 네번째)와 6명의 한국 리틀 챔피언들.
[서울파이낸스 전종헌 기자]6명의 한국 리틀 챔피언(Little Champions)들이 오는 2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 구장인 영국 올드 트래포트(Old Trafford)에서 개최되는 다섯 번째 조별 예선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베식타스 JK 선수들의 손을 잡고 입장하게 된다. 행운의 한국 리틀 챔피언들은 허원녕, 정하윤, 안지원, 구재현, 정종건, 김혜진 어린이들이다.

한국,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UAE에서 온 24명의 7~9세 어린이들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EFA Champions League)의 공식 후원사인 마스타카드가 스탠다드차타드은행과 제휴해 제공하는 리틀 챔피언 경험의 행운을 얻었다.

어린이와 보호자를 위한 항공권은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제공하며 호텔 숙박 및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EFA Champions League) 티켓은 마스타카드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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