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14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강릉지점 주최로 강릉시 포남동에 위치한 KT강릉지사 5층 대강당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래에셋증권 자산운용컨설팅팀 윤자경 팀장과 e-biz팀 이원찬 팀장이 각각 '금융시장 진단과 투자전략'과 '온라인 투자자들을 위한 길라잡이'를 주제로 강의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변화하는 투자환경에서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시장분석과, 온라인 주식투자에 익숙하지 않은 투자자들에게 HTS 사용법 및 주식시장 분석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