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 플러스프로핏이 전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 45분 현재 플러스프로핏은 전거래일 대비 65원(12.50%) 급락한 455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24일 장 마감 후 플러스프로핏에 대해 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 사실 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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