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고득관 기자] 외환캐피탈이 지난 26일 제20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여 박명호 전 대표이사 후임으로 권무경 전 외환은행 부행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권무경 신임 대표이사는 1977년 외환은행에 입행해, 경기남부영업본부장, 기업사업본부장, 부행장 등의 요직을 거친 바 있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득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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