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문선영기자]다휘는 제3자배정 방식으로 1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신주는 총 66만6666주가 발행되며 발행가액은 1500원이다.
최사 측은 이번 증자에 대해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증자에는 유근승 씨(33만3333주)를 비롯해 김두래, 최윤기, 이재신씨등 4명이 참여한다. 납입일은 24일까지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7월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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