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NH투자증권은 2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사흘간 원금의 95%를 보장해 주는 'NH 주가연계증권(ELS) 11호'를 판매한다.
이번 ELS는 코스피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 상품으로 투자기간 동안 코스피200 지수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보다 40% 이상 초과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시 지수가 최초기준의 95% 이상일 경우 지수상승(하락)률의 100%(손익률 -5~40%)를 지급한다.
지수가 40%이상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 만기에 연 4%의 수익을 제공하며 지수가 40%이상 초과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시 최초기준의 95% 미만일 경우에는 원금의 95%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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