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30일 설계사를 통해 보험금 수령일을 예약하면 대기 시간 없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보험금 수령 예약 서비스 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를 이용하면 보험금 수령에 필요한 시간과 절차가 줄어들 뿐 아니라 상담 직원이 재무 설계 등에 관해 상담해 주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한편 교보생명은 인터넷이나 자동입출금기(ATM) 등을 통해 배당금, 약관대출,학자금 등을 받는 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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