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5천억원 어치 후순위채 발행
외환銀, 5천억원 어치 후순위채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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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안보람 기자] 외환은행은 18일 5천억원어치 후순위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만기 5년6개월 만기의 후순위채 3천억 원을 연 7.8%로 우선발행한 후 다음 주 영업점 창구를 통해 후순위채 2천 억원을 추가 발행한다.

이로써 외환은행의 연중 후순위채 발행 규모를 1조1천억 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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