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안보람 기자] 외환은행은 18일 5천억원어치 후순위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만기 5년6개월 만기의 후순위채 3천억 원을 연 7.8%로 우선발행한 후 다음 주 영업점 창구를 통해 후순위채 2천 억원을 추가 발행한다. 이로써 외환은행의 연중 후순위채 발행 규모를 1조1천억 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보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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