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코리아 DSLR 카메라 알파의 TVCF 모델 소지섭이 새로 출시된 알파의 플래그쉽 모델 'α900'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울파이낸스 |
이번 a900에는 최상의 화질기술과 함께 풀프레임 DSLR카메라 업계 최초로 바디 내장된 손떨림 보정 기능 ‘스테디샷 인사이드’와 ‘펜타프리즘’을 통한 시야율 100%의 가장 밝은 뷰파인더로 더 강력해진 성능을 갖췄다.
또한 풀프레임에 맞춰 새로 개발된 19 포인트의 AF 센서기능, 노출 및 DRO, WB(화이트 밸런스) 등을 미리 조절해 촬영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 프리뷰 기능’ 등 다양한 기술과 기능이 탑재됐다. a900의 가격은 349만원(부가세포함)이다.
소니 코리아는 이번 a900 출시를 기념해, 오는 19일부터 5일간 구본창, 이갑철 등 국내 정상급 사진작가 6명과 함께 ‘나의 눈에 도전하라!’라는 제목으로 인사동 갤러리 ‘is(이즈)’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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