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여용준 기자] 이란-이스라엘 전운 고조에도 국제유가가 하락마감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0.25달러(0.29%) 내린 85.4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6월 인도분 북해산브렌트유는 전 거래일보다 0.35달러(0.40%) 하락한 배럴당 90.10달러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파이낸스 여용준 기자] 이란-이스라엘 전운 고조에도 국제유가가 하락마감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0.25달러(0.29%) 내린 85.4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6월 인도분 북해산브렌트유는 전 거래일보다 0.35달러(0.40%) 하락한 배럴당 90.10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