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예술의전당
[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한국복지신문은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푸치니 서거 100주년 기념해 '그레이트 푸치니'를 오는 5월 25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한다.
주최측은 "신선섭 예술감독과 양진모 지휘자를 필두로 소프라노 조선형, 서선영, 박소영, 테너 신상근,박성규, 손지훈, 바리톤 박정민까지 성악가 7인과 위너오페라합창단,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호흡을 맞춰 오페라의 진면목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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