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지로에 둥지 튼 '아크릴·도자 작품' 팝업 스토어
힙지로에 둥지 튼 '아크릴·도자 작품' 팝업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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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원 대표·배서우 작가, 작품전
배서우(오른쪽) 작가와 우지원 대표가 각각 자신의 브랜드 '페어쉬림프세라믹'과 'EZR'를 을지로 카메라골목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무종 기자)

[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우지원 대표와 배서우 작가가 각각 자신의 브랜드 'EZR'와 '페어쉬림프세라믹'을 도우큐먼트와 협업해 을지로 카메라골목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감성있는 아크릴과 도자 작품을 만나고 구매할 수도 있다. 일대는 힙지로 맛집과 카페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어 산책 겸 둘러보기 좋다. 

우 대표는 패션과 텍스타일 전공으로 이태원에 공방을 내고 아크릴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배 작가는 을지로 공방에서 도자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페어쉬림프세라믹'의 다양한 도자 작품들 (사진=서울파이낸스)
아크릴 소재의 컵받침 'EZR' 작품 (사진=서울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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