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하연 기자) [서울파이낸스 (부산) 조하연 기자] 만18세로 새내기 고3이라고 소개한 고등학생들이 주진우 후보와 사진을 찍고 있다. 학생들은 후보를 직접 보기 위해 유세현장을 찾았다고 했다. Tag #주진우 #해운대갑 #부산해운대 #고3유권자 #우리지역후보 #유세현장 #공식선거운동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하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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