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25일 장 마감 후 26일 개장 전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포스코스틸리온은 대표이사 사장이 윤양수에서 김봉철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한화오션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2조4393억원 규모의 LNG 운반선 8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대한제강은 싱가포르 소재 Angkasa Daehan Steel Pte. Ltd.의 주식 693만3836주를 257억4468만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대원강업은 박민희 이사를 신규 선임한 뒤 박민희, 김항수 각자 대표이사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우리사주조합에 자기주식 1만4313주를 출연한다고 공시했다.
효성중공업은 요코타 타케시가 대표이사에서 사임하면서 우태희 단독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향후 3년간 별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마살현 손익 및 일회성 비경상손익 제외)의 30% 이상을 주주가치제고를 위한 정책에 활용하겠다고 공시했다.
CJ대한통운은 강신호, 민영학 각자대표에서 신영수, 민영학 각자대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SK온은 미국 자회사인 SKBA(SK Battery America Inc.)의 지분투자와 운전자금 용 단기 파이낸싱 총 10억6000만달러에 대해 보증을 제공한다고 공시했다.
아주스틸은 AJU POLAND Sp. z o.o.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시설자금 6억6165만6600원을 투입한다고 공시했다.
SK증권은 김신, 전우종 각자대표에서 전우종, 정준호 각자대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권영수 대표이사에서 김동명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코스닥시장
딥노이드는 보통주식과 기타주식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배당기산일은 1월 1일로, 오는 5월 3일 신주가 상장된다.
시그네틱스는 백동원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송영희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엔피는 송방호, 박지복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백승업, 최지훈 대표이사를 신규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미래나노텍은 미래솔레어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휴센텍은 최대주주인 큰솔을 대상으로 보통주 806만4520주를 유상증자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자로 25억1200원을 조달해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