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홈앤쇼핑은 2024년 봄을 맞아 16일 오전 10시 25분 엘르 뮤즈 컴포트 로퍼(엘르 로퍼) 특집 생방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엘르 로퍼는 핸드메이드 스티치를 적용한 프리미엄 퀄리티 사양의 말랑말랑한 가죽이 특징인 천연 양가죽 로퍼다. 185g이라는 초경량 무게로 아웃 솔에 수 개의 돌기를 채용했다. 토스프링이 높고 롤링감이 좋아 드라이빙 슈즈로도 안성맞춤이다.
또한 발이 닿는 인솔에 6개의 섹션으로 나눠진 엘르만의 15mm 쿠셔닝 시스템이 적용됐다. 4중 구조로 안정적인 착화감은 물론 스퀘어토, 테슬 장식으로 디자인의 트렌디함을 더했다. 천연 양가죽 소재를 매치했다.
베이지, 블랙, 화이트, 로얄블루, 피치 컬러로 데일리한 기본 색상부터 봄 시즌 화사한 컬러까지 고객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상품가는 3만9900원으로 애플리케이션(앱) 구매 10% 할인 시 3만5910원에 판매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엘르는 1945년 프랑스에서 창간했으며, 클래식한 스타일로 파리지앵을 넘어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로 깊숙이 자리 잡은 패션 토탈 브랜드"라며 "2024년 봄을 맞아 클래식하면서도 트랜디한 느낌을 원하는 고객님에게 적격인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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