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부산) 조하연 기자] 정통 니트 브랜드 '니티드'(KNITTED)가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2층에서 오는 18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니티드'는 오랜시간 쌓아온 니트 소재에 대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해 퀄리티와 트렌디한 패션을 모두 담은 완성도 높은 상품으로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100% 셔틀랜드 울로 만든 쉐기 독 올라운드 가디건(7만9800원), 니트(6만9800원)와 패션 유튜버 깡 스타일리스트와 협업한 니트(5만9800원) 등이 있다.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10만원, 니티드 상품, 키링 등을 받을 수 있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업로드 시 10% 추가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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