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남궁훈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 내정자
[프로필] 남궁훈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 내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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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훈 마스턴투자운용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사진=마스턴투자운용)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마스턴투자운용은 4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열고 남궁훈(62) 전(前) 신한리츠운용 대표이사를 신임 경영총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1962년생인 남궁훈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서울대학교 공법학과를 졸업했다. 2001년 신한금융투자증권에 입사한 이후 신한투자증권 법무실장, 경영관리본부장, 강북영업본부장, 강남영업본부장, WM추진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 신한리츠운용사 설립추진단장을 맡았고 이후 신한리츠운용 초대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마스턴투자운용과는 2022년 사외이사로 취임해 인연을 맺은 후 지난해 11월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됐다.  

남궁 대표이사 내정자는 오는 19일 주주총회 의결을 통해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다음은 남궁훈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 내정자의 프로필]

△인적사항
- 1962년 출생 

△학력
-1981년 홍대부고 졸업 
-1985년 서울대학교 공법학과 졸업 

△주요경력
-2001년 신한금융투자증권 입사  
-2008년 신한금융투자증권 법무실장 
-2009년 신한금융투자증권 재무관리부 부서장
-2011년 신한금융투자증권 경영관리본부장 
-2017년 신한금융투자증권 WM추진본부장 
-2017년 8월 신한리츠운용 사장
-2022년~ 마스턴투자운용 사외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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