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AI·빅데이터 전문가' 김준환 신한금융지주 디지털파트장
[프로필] 'AI·빅데이터 전문가' 김준환 신한금융지주 디지털파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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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신한금융지주 디지털파트장 (사진=신한금융)
김준환 신한금융지주 디지털파트장 (사진=신한금융)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신한금융지주는 19일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자경위)와 임시 이사회를 열고 디지털파트장에 김준환(51) 신한은행 디지털혁신단장(상무)을 선임했다.

1972년생인 김 파트장은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분야 전문가다. 미국국립표준기술연구소 객원연구원, 삼성전자 글로벌기술센터 수석, SK C&C 플랫폼1그룹 상무 등을 거친 외부 출신으로 신한금융에는 지난 2020년 말 합류했다.

2020년 12월 말 신한은행 데이터유닛(Data Unit) 상무로 영입됐으며 현재 신한은행 디지털혁신단 상무를 맡고 있다.

김 파트장은 AI와 빅데이터를 현업에 적용하고 사업화하는데 강점을 지녔다는 평가다. 플랫폼 구축, 데이터 수집 및 분석, AI 기술 적용 등 데이터 산업 전반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유한 인사다.

[다음은 김준환 신한금융지주 디지털파트장 프로필]

△인적사항
-1972년생(만 51세)

△주요 경력
-美국립표준기술연구소 객원연구원
-삼성전자 글로벌기술센터 수석
-SK C&C 플랫폼1그룹 상무
-2020년 12월 신한은행 데이터유닛(Data Unit) 상무
-2021년 1월 신한은행 디지털혁신단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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