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나민수 기자] 설악썬밸리는 지난 12일 이신근 회장이 고성군에 1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며, 군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신근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함께 번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웃돕기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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