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안보람 기자] <ggarggar@seoulfn.com> 외환은행은 7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웅진코웨이와 각종 생활편의 서비스를 탑재한 다양한 제휴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전략적 MOU를 체결한 홍준기 웅진코웨이 대표이사(왼쪽)와 리처드 웨커 외환은행장 © 서울파이낸스 |
외환은행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글로벌 생활환경기업인 웅진코웨이와 글로벌 뱅크인 외환은행이 뜻을 모아 고객 혜택을 최대화할 수 있는 제휴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며 "카드 및 금융 분야 뿐만 아니라 이종 산업까지 결합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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