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개장 전 주요공시
11월 22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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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21일 장 마감 후 22일 개장 전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에넥스는 보유자산 가치 증가와 자본 증대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으로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52-4,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08-25 401호 외 50개호 부수토지 등 4곳의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9월 30일 현재 해당 토지들의 장부가액은 409억7369만5334원이다.

LS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유가증권시장에서 보통주 12만5000주를 약 100억6250만원에취득한다고 공시했다. 

대우건설은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1200번지 일대 신정3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921억5043만6000원으로 지상 23층 아파트 14개동 1660세대를 건설할 예정이다.

SKC는 에스케이티비엠지오스톤의 유상증자에 최대 58억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인천도시가스는 SK인천석유화학과 가스 배관시설 이용 계약 및 부속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771억4708만9000원이다. 가스 배관시설 이용 수수료는 연간 11억원(VAT포함)이며 최초 월 및 최종 월 가스 배관시설 이용 수수료는 가스 배관시설 이용 개시일을 기준으로 일할 계산해 적용한다.


◆코스닥시장
에코볼트는 최대주주인 오성첨단소재를 대상으로 신주 500만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시행한다고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1000원으로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총 5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씨아이에스는 미국 업체와 현지 공장의 이차전지 전극공정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랜텍은 경영 효율성 증대를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라이페이코리아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리더스기술투자는 비엔에이치투자가 임시의장 김병준 선임의 건과 정관 제34조 변경의 건 등 4개 의안을 임시주주총회에서 상정하게 해달라고 서웅중앙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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