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개장 전 주요공시
11월 20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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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17일 장 마감 후 20일 개장 전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삼성제약은 보통주 2700만주를 신규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주주배정후 실권주를 일반공모하며 주당 1777원에 발행한다. 조달한 479억7900만원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영풍그룹의 고려아연은 올인원 니켈사업 투자 등을 위해 계열사인 켐코에 478억8100만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다올투자증권은 김기수 외 1인이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이사회의사록을 열람할 수 있도록 허가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일진전기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신주 1060만5000주를 방행하는 내용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햇다. 예정발행가는 9430원이며 1000억 515만원을 조달해 시설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신한알파리츠는 신한알파용산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보유부동산인 용산 더프라임 타워 매각을 완료함에 따라 주주총회 해산 결의를 진행했다고 공시했다. 회수된 투자자본은 추가 자산매입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적합한 투자 기회를 발견했을 때 투자 원본을 활용할 예정이다.


◆코스닥시장
오브젠은 이형인 대표이사가 임기만료로 물러나고 전배문 대표이사가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아이원플러스는 종류주식 4만853주를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금액은 5억5514만7898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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