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자산 디지털화와 지속가능성' 포럼 성료
'아시아의 자산 디지털화와 지속가능성' 포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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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자산 디지털화와 지속가능성’(Asset Digitalization and Sustainability in Asia) 주제의 포럼이 지난 10일 오후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열려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아시아의 자산 디지털화와 지속가능성’(Asset Digitalization and Sustainability in Asia) 주제의 포럼이 지난 10일 오후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열려 성료됐다.

연세대학교 환경금융대학원, 한국녹색금융포럼, 아시아자본시장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후지모토 마모루 일본 SBI홀딩스 블록체인 총괄임원이 '스테이블 토큰과 스테이블 코인: 일본의 최근 사업 개발 진행 상황' 주제로 첫 발표를 했다. 이어 아누카이 시게히토와 이누이 타이지 아시아개발은행 컨설턴트도 주제발표를 이어갔다. 

토론에서는 정순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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