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 CEO 정유신 © 서울파이낸스 |
조만간 국내 채권 분석(Onshore Fixed Income Research)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며, 국내의 주식파생상품(Equity Derivatives) 사업확대를 위해 상품인가신청을 할 것으로 증권사는 밝혔다.
CEO로 선임된 정유신 사장은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마켓에 대한 노하우와 국내 증권시장에 경험을 가진 경영진들의 만남을 통해 고객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탠다드차타드증권은 SC제일은행이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으며, 7명의 이사들을 포함 총 73명의 임직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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