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까지 와인앤리쿼 페스티벌 진행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롯데백화점은 한국 대표 작가 박선기와 이탈리아 대표 와이너리가 협업한 미켈레 끼아를로 와인을 단독으로 판매한고 20일 밝혔다. 해당 제품 미켈레 끼아를로 바롤로 DOCG(9만원), 미켈레 끼아를로 가비 DOCG(3만원) 등을 롯데백화점 전점(32개점)에서 총 3000병씩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와인앤리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세계적인 와인 품평가 제임스 서클링이 진행하는 와인 시음회 그레이트 와인 오브 이태리 서울 2023 입장권 증정 이벤트와 특가 기획 상품전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인기 와인 특가 상품으로는 깡뜨 메를르 버티컬, 빈티지 샴페인을 번들 상품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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