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서영 기자] 뉴욕증시의 주요지수가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와 국채금리 상승에도 소폭 상승마감했다. 5거래일 만의 반등이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3.04포인트(0.13%) 오른 34,006.8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7.38포인트(0.40%) 상승한 4,337.44에,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59.51포인트(0.45%) 오른 13,271.32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장보다 24.17포인트(0.72%) 상승한 3.389.4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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