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소 에이지 첫 내한 팬미팅 25일 오후 8시 티켓 단독 공개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위메프는 가을을 맞아 일본 인기 배우 아카소 에이지의 첫 내한 팬미팅에서부터 다채로운 페스티벌 공연 상품을 단독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위메프는 오는 25일 오후 8시에 아카소 에이지 팬미팅 티켓을 1인 12만1000원에 단독 공개한다. 아카소 에이지는 일본 인기 배우로 10월 21일부터 이틀간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첫 내한 팬미팅을 진행한다.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리메이크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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