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개장 전 주요공시
9월 20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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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19일 장 마감 후 20일 개장 전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효성중공업은 경기시 양주시-서울시 삼성동-경기도수원시로 이어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민간투자시설사업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NH올원리츠는 김번수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소선호 신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또 정기주주총회 결과 상정됐던 안건들이 원안대로 승인 가결됐다. 주당 138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

◆코스닥시장
오가닉티코스메틱은 100% 자회사인 복건통호무역유한공사의 지분을 모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복건통호무역유한공사와 손자회사 복건해천약업과기발전유한공사, 증손자회사 복건조농실업발전유한공사가 자회사 탈퇴한다.

이원컴포텍은 코아신용정보가 전주지방법원에 30억원과 독촐절차비용 105만7300원을 지급하라는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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