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문영재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해 전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했다고 28일 밝혔다.
확장 이전한 전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3185.82㎡(약 964평), 지상 4층 규모로 일반정비부터 사고수리, 판금도장 등을 통해 월 최대 600대를 수리할 수 있다.
볼보자동차는 전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을 기념해 10월 31일까지 입고 및 수리자를 대상으로 △17가지 항목 무상점검 △타이어 할인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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