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 없이 바로 먹일 수 있는 반려견용 보양식
[서울파이낸스 김혜지 기자] 풀무원이 반려동물 식품 브랜드 아미오의 반려견 보양식 2종(자연담은 두부황태탕·삼계탕)을 새로 선보였다.
풀무원에 따르면 아미오 자연담은 2종 가운데 두부황태탕은 황태의 소금기를 빼기 위해 여러 번 씻었고, 삼계탕은 닭가슴살을 오랜 시간 우려낸 육수가 들어있다. 두 상품 모두 상온에서 보관하고, 조리 없이 바로 먹일 수 있다. 1회분(80g)당 가격 3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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