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재경강릉고동문회는 지난 20일 첫 개최한 미래포럼(공동대표 김태돈 정승화, 공동이사장 조규곤 이승재)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미래포럼의 이날 강연은 최석영 법무법인 광장 고문이 '미중 전략적 경쟁과 한국의 선택' 주제로 발표를 했다.
최석영 고문은 주제네바 국제기구 대표부 대사와 외교통상부 FTA교셥 대표, 외교부 경제통상대사 등을 역임했다.
다음 미래포럼은 오는 9월 21일 최병구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이 주제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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