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KGC인삼공사 '홍삼삼계탕'
[신상품] KGC인삼공사 '홍삼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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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6년근 홍삼과 하림의 독자 기술력 담겨 깊고 진한 맛"
KGC인삼공사가 하림과 함께 출시한 간편식 '정관장 홍삼삼계탕' (사진=KGC인삼공사)
가정간편식(HMR) '홍삼삼계탕' (사진=KGC인삼공사)

[서울파이낸스 김혜지 기자] 케이지씨(KGC)인삼공사가 하림과 손잡고 개발한 가정간편식(HMR)인 '홍삼삼계탕'을 출시했다. 이 상품에 대해 29일 KGC인삼공사는 "정관장 6년근 홍삼과 하림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담겨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홍삼을 비롯한 7가지 재료에 국내산 닭고기를 끓여낸 이번 상품의 조리방법은 끓는 물에 봉지째 넣어 15~20분 중탕하거나 그릇에 담아 전자레인지로 7~8분 데우는 것이다. 1팩당 850g 용량에 가격이 1만6000원이고 정관장과 하림의 공식 온라인쇼핑몰(정관장몰·하림몰)에서 만날 수 있다.

박순영 KGC인삼공사 마케팅실장은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보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고급 재료를 엄선한 홍삼삼계탕을 출시했다. 여름철 건강관리에 필수적인 정관장 홍삼을 활용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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