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드호스타일(대표 이희진)은 월드클래스(회장 강마루)와 하다아트홀에서 예술문화 확산을 위한 MOU를 최근 체결했다고 밝혔다.
드호스타일은 예술적인 감각을 기업 문화에 접목시키며 '파티(party)'라는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기업 파티 컨설팅 전문 기업이다. 월드클래스는 40여년간 예술가로 활동하며 학교 설립과 음악대학 학장 등을 수행한 창업자 강마루 회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아트, 컬처 & 스포츠 예체능 매칭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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