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몰디브 코쿤콜렉션 리조트 그룹은 아메드 지하드(Ahmed Jihad) 총지배인을 비롯해 토아 알리(Thoha Ali) 총괄세일즈 이사가 세일즈 콜 및 홍보의 일환으로 최근 방한했다고 밝혔다.
몰디브 코쿤콜렉션 리조트 아메드지하드 총지배인은 몰디브 코쿤콜렉션 3개 리조트는 물론 오는 9월1일 신규 선보일 예정인 몰디브 조이아일랜드의 무제한 제공 올인클루시브 및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매주 열리는 비치파티를 적극 소개하며 지난 21일 파티콘셉트의 디너행사를 청담동에서 개최했다.
몰디브 코쿤콜렉션 아메드지하드 총지배인은 "코쿤 콜렉션은 이태리 기업이 운영하는 회사로 몰디브에 총 3개의 리조트를 운영 중"이라며 "몰디브는 1000여개의 산호섬과 수백개의 샌드뱅크로 이뤄진 인도양 대표 휴양지로 여유로운 휴식을 보장할 최고의 몰디브 리조트 코쿤콜렉션과 조이아일랜드를 한국에 적극 소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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