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과 프리퀄로 구성···SNS 통해서도 공개
[서울파이낸스 신민호 기자] KB국민카드가 KB페이의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해당 광고의 슬로건은 '무엇이든 어디서든 다 되는 KB페이'다.
이번 광고에선 KB국민카드의 전속모델 박서준이 참여했다. 자주 가는 카페부터 대중교통, 노상 과일 가게까지 결제할 수 있는 상황을 통해 KB페이의 범용성과 확장성을 표현했다.
특히 다양한 상황을 '됩니다'라는 한 단어로 짧고, 반복적으로 표현해 시청자의 재미와 공감을 불러올 전망이다.
KB국민카드 담당자는 "고객이 KB페이는 다 된다는 메시지가 떠오를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며 "KB페이를 고객들에게 쉽고 유쾌한 메시지로 전달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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