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포스코퓨처엠이 중국 전구체 업체와 합작 설립한 가칭 '미래전구체주식회사'에 1014억 원을 투입한다고 2일 공시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투자로 '미래전구체주식회사'의 지분 20%를 확보하게 된다. 합작 전구체 생산 법인은 올해 신규 설립될 예정이며, 글로벌 이차전지 전구체 수요 대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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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포스코퓨처엠이 중국 전구체 업체와 합작 설립한 가칭 '미래전구체주식회사'에 1014억 원을 투입한다고 2일 공시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투자로 '미래전구체주식회사'의 지분 20%를 확보하게 된다. 합작 전구체 생산 법인은 올해 신규 설립될 예정이며, 글로벌 이차전지 전구체 수요 대응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