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25.6% 감소, 당기순손실 158.3% 증가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롯데하이마트는 개별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258억5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이 수치는 2022년 1분기 영업손실 81억6600만원과 견줘 적자가 216.0% 늘어난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이 6260억7400만원으로 전년 동기(8412억2000만원)보다 25.6%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80억9200만원으로 전년 동기(70억300만원) 대비 158.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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