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까지 7층 엘리베이터홀서 착시 효과로 어린이에게 색다른 재미 선사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착시 효과로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체험형 예술(아트) 공간'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서울 중구 본점 7층 엘리베이터홀에서 오는 21일까지 운영할 체험형 예술 공간은 프로젝트 그룹 옆(엽)의 이유경·이은구·위효선 작가가 '플레이(Play)! 스카이 콩콩'이란 주제로 꾸몄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