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전남(영암) 권진욱 기자] 레이싱모델 강이나가 현대 N페스티벌 최고 클래스 벨로스터 N컵 그리드 이벤트때 포즈를 쥐했다. 강이나는 올해 브라비오 팀 소속으로 레이싱모델 신소향, 주나일과 함께 활동한다.
지난 29~30일 양일간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상설트랙(길이 3.045km, 17랩= 51.765km)에서 열린 개막전에 팀 브라비오 팀은 벨로스터 N컵 마스터즈에 정상오, 김태희, 전현준이 챌린지에는 자스민 최가 출전했다.
30일 열린 벨로스터N컵 마스터즈 개막전 결승에서는 전상오가 26분29초630의 기록으로 4위를 기록했고, 김태희와 전현준은 오프닝랩에서 추돌로 인해 리타이어를 해 아쉬움을 남겼다. 챌린지에 출전하는 자스민 최는 21분55초698로 5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김태희는 벨로스터 N컵 마스터즈 결승을 마친 후 개막전 이슈 메이커 상을 수상했다.
2023 현대 N페스티벌 2라운드는 오는 6월 24~25일 양일간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상설경기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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