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용인) 권진욱 기자] 레이싱모델 천세라가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 2라운드가 23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km)에서 포즈를 취했다. 천세라는 올 시즌 GT클래스에 출전하는 투케이바디(2K Body) 소속으로 모델 조인영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
투케이 바디(2K Body)는 올 시즌 슈퍼레이스 GT클래스에 박재현, 윤정호, 이정재, 연상범이 출전한다. 2라운드 결승에서 윤정호가 34분01초724의 기록으로 5위를, 박재현이 34분25초032로 10위를, 연상범은 34분28초992로 11를 기록했다. 이정재는 DNF(Did Not Finish)로 아쉽게 리타이어했다.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 3라운드는 오는 6월 4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서널서킷(KIC)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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