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나비내비·블랙박스, 2023 퍼스트브랜드 대상
팅크웨어 아이나비내비·블랙박스, 2023 퍼스트브랜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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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 19년, 블랙박스 11년 연속 수상
한국소비자 포럼이 주관하는 '2023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내비게이션 부문 19년 연속, 블랙박스 부문 11년 연속 1위로 '아이나비' 브랜드가 선정됐다. (사진=팅크웨어)
한국소비자 포럼이 주관하는 '2023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내비게이션 부문 19년 연속, 블랙박스 부문 11년 연속 1위로 '아이나비' 브랜드가 선정됐다. (사진=팅크웨어)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팅크웨어는 한국소비자 포럼이 주관하는 '2023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내비게이션 부문 19년 연속, 블랙박스 부문 11년 연속 1위로 '아이나비' 브랜드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10년 연속 수상한 브랜드에만 수여하는 '퍼스트 클래스 브랜드'에 팅크웨어의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까지 이름을 올렸다.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은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19년 연속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내비게이션 브랜드로 다시 한번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올해 매립이 가능한 8인치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M1000'을 출시해 입지를 내비게이션 강자로서 자리매김했다.  

11년 연속 선정된 아이나비 블랙박스는 고객 중심의 기술력과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팅크웨어는 올해 '아이나비 QXD8000'을 출시하며 프리미엄을 넘는 초프리미엄 블랙박스 시장을 선도했다는 평을 받았다. 해상력과 식별력을 극대화했고, 다이나믹 UI 2.0 탑재와 172도의 국내 최대 후방 광시야각, 재생 중 영상 3배 확대 등 팅크웨어가 가진 최고의 기술력이 담긴 제품이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고물가, 고환율로 인해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나비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신뢰 해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며 "내년 27년째를 맞는 아이나비는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대표 브랜드로 고객에게 업그레이드 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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