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환시장, 30일 휴장···내년 1월 2일 10시 개장
서울 외환시장, 30일 휴장···내년 1월 2일 10시 개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거래주문을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거래주문을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파이낸스 신민호 기자] 서울 외환시장이 연말인 이달 30일에 휴장한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오는 30일에 은행간 외환시장이 휴장한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새해 첫 개장일인 내년 1월 2일엔 개장시간을 한시간 늦춰 오전 10시에 개장한다. 다만 폐장시간은 기존과 같은 오후 3시 30분이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