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삼성전자는 백수현 삼성전자 DX부문 커뮤니케이션팀장 부사장을 DX부문 커뮤니케이션팀장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백 사장은 SBS 보도국 부국장 출신의 홍보 전문가로 2013년 삼성전자로 입사후 국내홍보그룹장, 커뮤니케이션팀장을 역임하면서 회사 내부 뿐만 아니라 외부와의 소통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이번 승진을 통해 대내외 전략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삼성전자의 비전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해 나갈 예정이다.
[다음은 백수현 삼성전자 DX부문 커뮤니케이션팀장 사장의 프로필]
◇인적사항
- 1963년생 (59세)
- 1987년 서울대 서양사학 학사
◇ 주요 경력사항
- '89. 8 ~ '91. 4 연합뉴스 사회부 기자
- '91. 5 ~ '13. 9 SBS 보도국 부국장
- '13.10 ~ '14. 8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커뮤니케이션팀 국내홍보그룹장
- '14. 9 ~ '17.11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그룹장
- '17.11 ~ 현재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커뮤니케이션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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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트리에 링크된 뉴시스 무고기사를 정정보도 하려고
전화하니 산업부 이현주기자는 전화받지않아 사회부기자와
통화해서 따졌다. 언론중재위원회에서 명예훼손으로 정정보도삭제반론손해배상청구가능하다해도 무고한 주제에 계속 얘기한다고 업무 방해죄라고하니 김만배들이 반성도 없는거지.
개세대언홍원 최고위35기와 강상현연세대교수 검사님들 재량으로 형사조정실에서 삼자대면하자. 공범자들이 무고하고
가해자들 승진시키고 뻔뻔하네. 무고죄처벌받아라. 이재용
형사재판과도 9월에 회사문제라고 계속 얘기하라고 하셨는데 축소은폐시켰지. 삼성연세대비리십년이다. 형사조정제도와 배상명령제도도 가능한거지. 강상현개세대교수 2019년
방통위국감 위증 정정보도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