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크리스마스 소품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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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 138종, 12월22일까지 8대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20% 할인
지난 11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직수입 크리스마스 소품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지난 11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직수입 크리스마스 소품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홈플러스는 직수입 크리스마스 소품 138종을 오는 12월 22일까지 선보인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직수입 크리스마스 소품을 8대 행사카드(국민·농협·롯데·삼성·신한·우리·하나·전북·하나)로 결제하는 손님들한테 가격을 20% 깎아준다. 

직수입 크리스마스 소품 가운데 '홀리데이 타임(Holiday Time)' 5종은 미국 유통업체 월마트의 단독 브랜드 상품 공급 계약을 맺고 새로 들여왔다. 해당 상품에 대해 홈플러스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리얼 아메리칸 크리스마스' 콘셉트 피규어 장식"이라며 "발광 다이오드(LED) 전구 불빛으로 가정에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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