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일까지 1등급 전 품목 최대 50% 할인···900마리 물량 준비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롯데마트가 오는 11월 2일까지 '롯키데이(롯데+럭키)' 행사로 준비한 1등급 한우고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위해 최고 등급인 '마블나인 한우'를 포함한 900마리 물량(180톤가량)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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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롯데마트가 오는 11월 2일까지 '롯키데이(롯데+럭키)' 행사로 준비한 1등급 한우고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위해 최고 등급인 '마블나인 한우'를 포함한 900마리 물량(180톤가량)을 준비했다.